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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유벤투스 데미랄, 무릎 부상 시즌 아웃… 유로2020도 불가능
등록 : 2020.01.15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유벤투스가 선두 수성에 위기를 맞았다. 최근 유벤투스 후방을 지켰던 메리흐 데미랄이 장기 부상으로 쓰러졌다.


유벤투스는 14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데미랄이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히면서 “회복까지 6~7개월가량이 소요된다”며 장기 부상을 알렸다. 2020/2021시즌 개막 후에 복귀하게 됐다.

데미랄은 지난해 여름 5년 계약을 맺고 사수올로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이적 후 자리를 잡지 못했으나 12월부터 출전 횟수를 늘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난 12월 AS 로마전에서 왼쪽 무릎 부상으로 쓰러졌다. 데미랄은 로마전서 골을 터뜨리는 등 공수 맹활약을 했기에 안타까움을 더했다.

유벤투스는데미랄의 시즌아웃으로 수비 공백이 발생했다. 현재 유벤투스는 승점 48점으로 인터 밀란(승점 46점)에 근소하게 앞서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데미랄의 공백으로 선두 수성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됐다.

데미랄은 터키 대표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하며 유로 2020 본선행을 이끌었다. 그러나 장기 부상으로 인해 유로 2020 출전도 불가능해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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