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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감독 ''실점보다 세 번째 골 실패가 실망스러워''
등록 : 2020.01.15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미들즈브러를 어렵게 꺾었다.


토트넘은 15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영국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 재경기에서 미들즈브러에 2-1로 승리했다. 32강에 진출한 토트넘은 사우샘프턴과 만난다.

경기 후 영국 'BBC'와 인터뷰를 가진 조세 모리뉴 감독은 "3-0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수 없이 많았다. 하프타임에 선수들에게 3-0을 만들지 못하고, 2-1이 된다면 문제가 될 거라 말했고, 그 일이 일어났다"고 총평했다.

이어 "사우샘프턴이 어려운 상대임을 알고 있었다. 루디 게스테드를 투입했고, 직접적으로 문제를 만들었다. 2-1 스코어가 됐을 때 어려운 경기로 흐를 거라는 점을 알았다"며 "우리는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했다. 많은 부분 잘했지만, 실점을 허용했다. 약간 실망스러운 부분이다. 더 큰 실망은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골을 넣지 못했다는 점이다"고 공격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모리뉴 감독은 과거 인터뷰에서 FA컵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낸 바 있다. FA컵이 우선순위냐는 질문에 "지금 이 순간은 우선순위가 아니다. 우선순위는 다가올 왓포드와 리그 경기다. 사우샘프턴전이 다가온다면, 그 경기가 우선순위가 될 것이다"고 답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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