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전체

더보기
'황당' 솔샤르 감독 ''내가 경질을 말했다고? 뻔뻔한 거짓말''
등록 : 2019.12.03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자신이 '경질'이라는 단어를 꺼냈다는 루머를 강력히 부정했다. '뻔뻔한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를 펼친다.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모리뉴 감독이 1년 만에 맨유의 홈 경기장을 방문하는 날이다.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솔샤르 감독은 "감독 또는 상대가 누구일지라도, 그들의 동기부여를 바꿀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단지 맨유를 위한 좋은 동기부여를 갖는다. 피치를 밟는 모든 순간에 증명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 셔츠를 입었다면 누구와 대결인지는 상관없다. 비록 지난 주말은 실망스러웠지만 모두가 내일 밤을 바라보고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모리뉴 감독은 환영받을 것이다. 클럽과 팬 모두는 그가 이곳에서 2년 반 동안 있었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는 우승컵을 들어 올리기도 했다. 팬들과 스태프, 클럽 모두가 그를 환영할 거라는 점을 100% 확신한다"라며 맨유의 모두가 모리뉴 감독을 반겨줄 거라 믿었다.

영국 '더 선'은 2일자 보도를 통해 "솔샤르 감독이 선수들에게 토트넘전에 패하면 경질될 거라는 말을 남겼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솔샤르 감독은 "나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때, 때때로 웃는다. 적어도 나는 그 이야기의 출처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뻔뻔한 거짓말로 구성돼 있다"라고 답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