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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말썽’ 호날두, 세리에A 시상식서 수상 전까지 차에서 대기
등록 : 2019.12.03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발롱도르 시상식 대신 참석한 세리에A 시상식에서도 논란을 일으켰다.


호날두는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그란 갈라 데 갈치오’에 참석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의 한 해를 결산하는 행사에서 호날두는 MVP와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리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하지만 빛과 어둠은 공존했다. 호날두가 발롱도르 시상식에 불참하자 다수 언론은 그가 수상 실패를 알고 자신에게 상을 주는 세리에A 시상식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여기까지는 두 행사가 동시간대에 열렸기 때문에 얼추 납득이 갔다. 문제는 호날두가 세리에A 시상식에서도 말썽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미러’는 “호날두가 세리에A 시상식에서 논란을 일으켰다. 발롱도르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은 그는 이날 행사에서 MVP를 받기 전까지 차 안에서 대기했다”라며 불성실한 호날두의 태도를 전했다.

이어 “호날두는 시상식에 짧게 모습을 드러냈다”라며 출석 도장만 찍은 호날두의 행동을 꼬집었다.

매체는 ‘비인 스포츠’의 탠크레디 팔메리 기자의 말을 인용해 “이후 호날두는 차에서 나와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의 보디가드들은 손전등을 카메라에 비추며 촬영을 막았다”라며 부족했던 호날두의 프로 정신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탠크레디 팔메리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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