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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11점 차’ 맨시티, “1월 선수 영입 없다”
등록 : 2019.12.03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좀처럼 상승 곡선을 그리지 못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가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은 없다고 단언했다.


맨시티는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의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친 맨시티는 선두 리버풀과의 격차가 11점 차로 벌어졌다.

맨시티는 갈 길 바쁜 상황에서 일격을 당했지만, 현재 스쿼드로 시즌을 완주하겠다는 계획이다.

‘BBC’는 3일(한국시간)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1월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려는 계획을 배제했다”라며 이적시장을 맞는 맨시티의 자세를 전했다.

매체는 “맨시티의 중앙 수비수 문제는 확실한 약점이다. 뱅상 콤파니의 대체자를 구하는 데 실패했고 아이메릭 라포르테를 부상으로 잃었다. 9월 이후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존 스톤스의 조합은 구성하지 않기로 택했다”라며 현재 맨시티의 문제점을 짚었다.

맨시티는 수비진의 공백 속에 레스터 시티 찰라르 쇠윈쥐의 영입 가능성이 대두되기도 했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페르난지뉴를 중앙 수비수로 신뢰하는 모습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나는 페르난지뉴가 중앙 수비수 위치에서 경기를 뛰는 것이 좋다. 1월 영입은 없다”라며 페르난지뉴에 대한 신뢰를 밝혔다.

이어 올 시즌 후 계약이 만료되는 페르난지뉴에 대해 “시즌이 끝날 때 결정할 것이다. 그것이 계약을 마친 선수와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선수를 위한 것이다”라며 말을 아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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