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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통언, ''포체티노 감독 경질에 선수들 모두 책임감 느껴''
등록 : 2019.12.03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토트넘의 얀 베르통언이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에 토트넘 선수들 모두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의 ‘이브닝 스탠다드’는 3일(한국시간) 베르통언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달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갑작스럽게 경질하고 조세 모리뉴 신임 감독을 선임했다.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에서 그동안 좋은 성과를 거뒀기에 선수들은 포체티노 감독에게 아쉬움과 감사의 뜻을 공식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베르통언은 ‘이브닝 스탠다드’와의 인터뷰에서 “때로는 성공이 주인공이 스스로 희생자가 되기도 한다”면서 “포체티노는 팀을 잘 이끌었다. 토트넘은 과거 유로파리그에서 뛰었지만 지금은 한 단계 더 나아갔다. 하지만 올 시즌의 모습은 실망스럽다”면서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이지 못했다. 우리 모두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베르통언은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2012년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그는 “포체티노 감독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담아서 사적으로 메시지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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