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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표적?’ 웨일스, 유로2020 대회 중 ‘골프금지령’
등록 : 2019.12.03

[스포탈코리아] 채태근 기자= 웨일스 대표팀이 유로2020 기간 중 골프 금지령을 예고했다.


스페인 ‘아스’는 “웨일스는 유로2020 기간 동안 가레스 베일이 골프를 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웨일스 축구협회장이 직접 나섰다.

조나단 포드 웨일스 축구협회장은 “라이언 긱스 감독은 대회 캠프에 있는 동안 우리의 초점이 축구에만 맞춰져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골프 때문에 선수들의 몸 상태가 망가지는 상황에 처할 수는 없다”며 “몇몇 선수들이 골프를 다르게 보는 것도 이해한다. 하루 종일 훈련 할 수 없으니 오락거리가 필요하지만 조심해야 한다”며 골프 때문에 플레이에 지장 받으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베일을 보유한 웨일스 대표팀이기 때문에 더욱 주목받는 결정이다. 최근 몇 년간 ‘골프 논란’을 일으킨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잔부상에 시달리면서도 골프를 놓지 않았고, 최근 웨일스 대표팀에선 ‘웨일스. 골프. 마드리드’라는 문구로 소속팀을 조롱하는 행동을 하기도 했다.

웨일스는 2020년 6월 스위스, 터키, 이탈리아가 속한 A조에서 16강행을 다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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