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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5연승 PO 진출’ 송선호 “위대한 선수들, 고맙다”
등록 : 2019.11.09

[스포탈코리아=수원] 채태근 기자= 송선호 부천FC 감독이 극적인 준플레이오프 진출 비결로 단합을 꼽았다.


부천은 9일 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36라운드에서 수원FC를 2-1로 제압했다. 5연승을 내달리며 안산(승점 50)을 제치고 4위를 차지한 부천(승점 52)은 오는 23일 안양 원정을 떠나 준PO 경기를 치른다.

송선호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서 이런 결과가 났다. 선수들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여세를 몰아 (준PO) 잘 준비해서 해보겠다"며 선수들의 공을 돌리며 상승세를 안양전까지 끌고 가겠다고 말했다.

5연승 비결에 대해 “절실함과 단합이 노장 선수부터 어린 선수들까지 잘 되어 있어서다. 그게 5연승을 이끈 것 같다”며 한 마음이 된 선수단을 칭찬했다.

올 시즌 부천은 안양을 상대로 2승 2무를 기록 중이다. 송 감독은 “평상시 리그에서 안양과 하듯이 하던 대로 잘 준비하겠다. 일단 선수들이 지쳐있는 상황에서 잘 회복시키고 준비하느냐 따라 승부가 좌우될 것이다. 여기까지 와준 것만 해도 정말 고맙고 위대하다고 생각한다.”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전적상 우위에 대해서는 “그래도 철저히 준비를 해야지만 그건 시즌중 경기다. 플레이오프 타이틀 때문이라도 더 잘 준비해서 경기 한 번 해보도록 하겠다”며 단판 승부의 변수를 인지했다.

1년 동안 부천을 응원을 해준 팬들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1년 내내 성적이 좋을 때나 안 좋을 때나 항상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덕이 크다고 본다. 1년 동안 성원해주신 것에 힘입어 플레이오프 나가게 되지 않았나 싶다”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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