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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 눈 밖에 난 첼시 선수, 인터 밀란행 원칙적 합의
등록 : 2019.11.09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올리비에 지루(33, 첼시)의 인터 밀란 이적 가능성이 커졌다.


지루는 2018년 1월 아스널을 떠나 첼시로 이적했다. 지난 5월 1년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프랭크 램파드 감독 체제에서 전력 외로 분류됐다. 이번 시즌 공식 6경기에서 1골에 그치고 있다. 때문에 이적설이 불거졌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인터 밀란이 지루 획득을 위해 첼시와 협상을 개시했다”고 보도했다.

지루는 최근 프랑스 ‘르 펠르랭’과 인터뷰를 통해 “감독 결정에 동의할 수 없더라도 비판할 생각 없다. 받아들이야 한다”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프랑스 국가대표팀 디디에 데샹 감독은 지루의 감각을 우려했다. 유로 2020 예선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데샹 감독은 “못 뛰는 상황이 너무 불편하다”고 램파드를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지루와 연결된 인터 밀란은 로멜루 루카쿠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있지만, 알렉시스 산체스가 장기 부상으로 이탈했다. 백업 자원은 17세인 세바스티아노 에스포시토가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인터 밀란이 선수층에 큰 불안을 느낀다. 때문에 다가올 겨울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 지루가 유력한 후보”라고 전했다.

매체는 “인터 밀란과 첼시가 이적을 위해 대화를 가졌다. 인터 밀란과 지루는 원칙적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지루는 첼시에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 지도를 받아 적응에 큰 문제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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