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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네이마르, 재활 끝?...西 매체, ''몸놀림 보니까 복귀 임박했어''
등록 : 2019.11.09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의 복귀가 임박한 것일까. 흥겨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네이마르는 과거의 컨디션을 되찾은 듯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7년 1억 9,800만 파운드(약 2,93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PSG 이적 후 부상으로 이탈한 기간만 무려 300일이 넘었다.

지난 6월 코파아메리카 대회를 앞두고 네이마르는 카타르와 친선경기서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했다. 3개월의 재활 기간을 거친 뒤에 지난 9월 복귀했지만 한 달 만에 또 부상을 당했다.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는 한국과 브라질의 친선경기에도 나설 수 없다.

엄청난 이적료를 투자한 PSG 입장에선 네이마르의 빠른 복귀를 바랄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다행스럽게도 네이마르의 복귀가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8일(현지시간) 춤을 추는 네이마르의 영상을 게재하며 “전통적인 브라질 비트에 맞춰 마이클 잭슨의 움직임이 섞인 춤을 추는 네이마르의 몸놀림을 봤을 때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네이마르는 부상에서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A매치 휴식기가 끝난 뒤 PSG에 복귀하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마르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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