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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라가 맨유 떠난 이유, ''축구 아닌 비즈니스를 최우선으로 하더라''
등록 : 2019.11.09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안데르 에레라(파리 생제르맹)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이유는 맨유가 ‘축구에 집중하지 않아서’였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9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에레라는 “맨유는 축구가 아닌 비즈니스를 최우선으로 내세웠다”라고 밝혔다. 다시 말해 상업적인 요소에 집중하는 맨유의 방식에 환멸을 느끼고 PSG로 떠난 것이다.

에레라는 헌신적인 플레이로 유명하다. 과거 맨유 주전으로 활약했던 박지성의 뒤를 이을 자원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하지만 재계약을 놓고 의견 차이를 보이면서 맨유를 떠나게 됐다. 자유계약(FA) 신분이 된 에레라는 PSG로 향했다.

이제 축구에 집중할 수 있게 된 에레라다. 에레라는 ‘So Foot’과 인터뷰를 통해 “난 맨유에서 매우 행복했다. 팬들에게도 감사하다. 하지만 맨유는 축구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지 않을 때가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지난 시즌 PSG에 없어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말할 수 없지만 내가 PSG에 온 이후 축구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여기서 우리는 땀을 흘리고 훈련을 하고 함께 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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