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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13R] '황의조 70분' 보르도, 니스 원정에서 1-1 무승부
등록 : 2019.11.09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황의조가 침묵한 가운데 지롱댕 보르도가 OGC니스와 비겼다.


보르도는 9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니스에 위치한 스타드 뒤 레이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프랑스 리그앙 13라운드 경기에서 니스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홈팀 니스는 베니테즈(GK), 아탈, 단테, 다닐루, 돌베르 등이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보르도는 코스틸(GK), 코시엘니, 멕세르, 베니토, 드 프레빌, 황의조, 브리앙 등이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양 팀은 전반 초반 탐색전으로 맞섰다. 니스가 전반 6분 돌베르의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보르도도 19분 오타비우의 슈팅으로 응수했다. 전반 중반이 흐를 때까지 양 팀은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전반 26분 니스의 선제골이 터졌다. 측면에서 올라온 아탈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리스-멜루가 완벽한 헤더로 마무리했다.

기세가 오른 니스는 보르도를 압박했다. 전반 28분 돌베르가 오프사이드 라인을 무너뜨리며 단독 기회를 맞이했지만 슈팅이 아쉽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니스는 측면 크로스 플레이를 통해 보르도의 빈틈을 노렸다. 보르도는 43분 빠른 역습으로 니스의 골문을 노렸지만 브리앙의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나갔다.

니스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가나고를 빼고 뷔르네를 투입했다. 후반 2분 보르도가 동점골의 기회를 맞이했다. 카마노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넘어지며 PK를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브리앙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7분 황의조의 슈팅이 빗맞았다.

후반 18분 황의조는 수비수 세 명을 앞에 두고 개인기를 통해 기회를 창출하려 했지만 무산되고 말았다. 보르도는 25분 황의조를 빼고 칼루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양 팀은 추가골을 위해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니스는 34분 우나스를 빼고 마울리다를 투입했다. 35분 마울리다가 정교하게 감아 찬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쇄도하던 아탈이 재차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나고 말았다.

후반 37분 보르도는 부상이 의심되는 카마노 대신 마자를 내보냈다. 43분엔 드 프레빌 대신 벤 나세르를 투입했다. 양 팀은 지루한 공방전을 이어갔다. 니스는 아탈을 중심으로 돌파에 이은 크로스 플레이를 계속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진 않았다. 추가시간 3분이 모두 흐르면서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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