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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관심' 홀란드, 잘츠부르크→라이프치히 한지붕 이적설
등록 : 2019.11.09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레드불 잘츠부르크를 통해 가장 주목받는 공격수로 떠오른 엘링 홀란드가 한지붕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생겼다.


홀란드는 현재 빅클럽이 가장 관심을 보이는 스트라이커다. 올 시즌 잘츠부르크서 17경기에 나서 23골 6도움을 올리고 있다. 경쟁력이 떨어지는 오스트리아 리그서 활약상으로 폄하하기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득점 선두(7골)이고 리버풀, 나폴리 등 강팀을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여러 빅클럽이 달려들면서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홀란드를 영입하려면 8600만 파운드(약 1274억원)를 들여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럼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장 적극적이다. 홀란드의 경기마다 스카우트를 보내 기량을 확인하고 있다.

정작 홀란드가 원하는 곳은 독일 분데스리가의 RB라이프치히로 알려졌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여러 빅클럽의 구애에도 홀란드가 라이프치히를 고려하고 율리안 나겔스만 라이프치히 감독도 관심을 보인다.

홀란드의 라이프치히행에 무게가 실리는건 두 팀이 '한지붕 두가족'으로 불리기 때문이다. 두 팀 모두 오스트리아 에너지 음료회사인 레드불의 스폰서를 받고 있다. 제휴 구단에 따른 다음 단계로 이적이라 순조로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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