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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빅6 감독 승률 50% 넘는데… 솔샤르 혼자만 36%로 최악
등록 : 2019.11.08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거듭된 부진에 승률도 바닥을 치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빅6(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아스널, 첼시) 감독들의 승률을 비교했다.

1위는 최근 2시즌 동안 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차지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현재 76% 승률로 2위와 무려 13% 앞서 있다.

2위는 예상 밖이었다. 첼시의 프랑크 램파드 감독이 63%로 현재 리그 선두인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62%)을 제쳤다. 클롭 감독은 리버풀이 부진한 2015년부터 맡아 팀을 천천히 끌어올렸기에 승률이 낮았다. 반면, 램파드는 올 시즌부터 첼시를 맡아 7승 2무 2패로 순항 중이라 승률이 높았다.

맨유의 솔샤르 감독은 혼자만 승률 50%를 넘기지 못한 수모를 당했다. 솔샤르는 통산 EPL 50경기 동안 18승 11무 21패로 승보다 패가 많다. 이로 인해 승률은 36%로 저조했다.

순위도 당연히 낮다. 지난 2018/2019시즌 맨유의 리그 순위는 6위로 4위까지 주어지는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설상가상으로 올 시즌 역시 3승 4무 4패 승점 13점으로 10위에 머물러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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