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전체

더보기
모리뉴, “역대 최고 재능은 메시-호날두 아닌 이 선수”
등록 : 2019.10.10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조제 모리뉴(56) 감독이 이 선수를 역대 최고의 재능으로 꼽았다.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의 10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모리뉴 감독은 ‘라이브스코어’와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본 선수 중 최고의 재능이 누구냐는 질문에 “호나우두는 경이적인 선수였다”라고 답했다.

이어 “리오넬 메시(32)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가 10년 넘도록 최고의 자리를 지켰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절대적으로 재능과 기술만 놓고 본다면 그 누구도 호나우두를 제치지 못했다”라고 근거를 제시했다.

모리뉴 감독은 호나우두를 가까이에서 지켜본 경험이 있다. 지난 1996년부터 1997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바비 롭슨 감독의 통역으로 일할 당시 잠재력을 터트리기 시작한 호나우두를 누구보다 면밀히 관찰할 수 있었다.


호나우두의 재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호나우두는 바르셀로나에서만 49경기 47골 7도움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남겼다. 당시 20세에 불과했음에도 역대 최고의 공격수로 성장할 것이라는 믿음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모리뉴 감독은 “내가 바비 롭슨과 바르셀로나에 있을 때 깨달았다. 호나우두는 내가 필드 위에서 본 선수 중 가장 강했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좀 더 대단했을지도 모르는 호나우두의 경력을 부상이 망쳤을 뿐이다. 하지만 당시 소년이었던 호나우두의 재능은 뭔가 특별하고 굉장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이승우, 콩푸엉 보다 더 비극적인 상황” (베트남 언론)
등록 : 2019.10.22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