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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대표 도미야스, AS로마-밀란이 노린다(伊 언론)
등록 : 2019.10.10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20, 볼로냐)가 빅클럽 레이더에 포착됐다.

도미야스는 일본 국적의 멀티 수비수다. 주 포지션은 오른쪽 풀백이지만, 중앙 수비까지 소화할 수 있다. 2018년 1월 아비스파 후쿠오카에서 벨기에 신트 트라위던으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리그 27경기에 나섰다. 지난 7월 신트 트라위던을 떠나 볼로냐에 새 둥지를 틀었다. 리그 7경기를 소화하며 주전을 꿰찼다.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는 10일 “볼로냐의 일본 국가대표 도미야스에게 AS로마와 AC밀란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도비야스는 볼로냐 이달의 선수상을 차지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오는 1월 이적 시장에서 로마가 획득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마는 임대 영입한 다비데 자파코스타가 십자인대 파열로 장기 이탈이 확정됐다. 알렉산드로 플로렌티는 무릎 부상을 안고 있다. 때문에 오른쪽 수비수가 필요하다.

‘칼치오 메르카토’는 “도미야스가 중앙 수비수까지 뛸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한다”면서, “밀란 역시 오른쪽 수비가 불안하다. 내년 여름 영입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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