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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리그 최초 페이스북 좋아요 11만명 돌파!
등록 : 2019.10.10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수원삼성축구단이 K리그 구단 중 최초로 페이스북 좋아요 수 11만명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수원은 SNS 중심의 홍보를 통해 젊은 팬 확보에 성공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등 해외 구단들의 성공 사례에 일찌감치 주목하고 SNS에 특화된 양질의 컨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그동안 꾸준한 투자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가장 대표적인 온라인 플랫폼인 페이스북에서 국내 구단 중 최다 팬 확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모바일 시대에 맞춰 별도의 영상팀을 구성하여 이를 통해 제작된 ‘고교생 오현규의 하루’, ‘호주남자 타가트’ 등의 영상들이 페이스북에서만 매회 3~5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끌었다.


수원은 특히 타가트의 활약에 고무된 호주 팬들의 유입이 증가하는 점에 주목하고 타가트의 활약상을 모은 별도 하이라이트 영상을 영어 자막과 함께 제작하여 호주 지역에만 배포하는 등의 맞춤 전략을 펼치기도 했다. 그 결과 타가트와 안토니스가 대구전에서 합작한 일명 ‘호주듀오 골’이 호주에서만 3만명 이상의 시청자를 모으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수원 오동석 단장은 “모바일 시대에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서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양질의 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구단의 중요한 과제 중의 하나” 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더욱 유익하고 재미있는 컨텐츠로 팬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젊은 팬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했다.

사진=수원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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