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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맨유, 92%로 EPL '위기의 팀' 1위(인디펜던트)
등록 : 2019.10.10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연일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번에는 위기의 팀 1위 불명예를 안았다.

맨유는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승 3무 3패 승점 9점으로 12위에 머물러 있다. 30년 동안 최악의 출발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도 조 2위에 올라있지만, 상황은 썩 좋지 않다.

수장인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경질설이 대두된 가운데, 벌써 후임들이 거론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을 포함한 다수 언론은 “솔샤르 감독이 다가올 리버풀전에서 대패할 경우 경질당할 것을 우려한다”는 전망까지 내놨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 ‘인디펜던트’는 10일 EPL ‘크라이시스 랭킹’을 공개했다. 현재 순위, 팀 분위기, 전력 등을 바탕으로 통계를 냈다. 맨유가 순위표 최상단에 자리했다.

매체는 “맨유가 EPL에서 가장 큰 위기를 맞았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패하면서 12위까지 떨어졌다. 최다 우승을 자랑하는 명가는 2012/2013시즌을 마지막으로 정상에서 멀어졌다. 수난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조명했다.

이어 “맨유가 마지막으로 선수 영입에 성공한 건 2011년 다비드 데 헤아가 마지막이다. 감독은 1986년 알렉스 퍼거슨”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와 더불어 ‘인디펜던트’는 “솔샤르 감독의 임기응변에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도 흘러나온다. 위기 점수는 92%다. 벼랑 끝”이라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지난 7일 8라운드에서 맨유를 잡으며 반등에 성공한 뉴캐슬(73%)가 2위에 올랐다. 최하위 왓포드(65%)는 3위를 기록했다.

8연승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선두 리버풀은 고작 0.2%로 20위를 차지했다.

▲ 영국 인디펜던트 선정 크라이시스 랭킹
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92%)
2. 뉴캐슬 유나이티드(73%)
3. 왓포드(65%)
4. 에버턴(56%)
5. 토트넘 홋스퍼(53%)
6. 사우샘프턴(37%)
7. 웨스트햄 유나이티드(29%)
8. 노리치 시티(23%)
9. 아스널(22%)
10. 첼시(22%)
11.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19%)
12. 애스턴 빌라(17%)
13. AFC 본머스(15%)
14. 울버햄턴(12%)
15. 번리(12%)
16. 크리스탈 팰리스(8%)
17. 맨체스터 시티(4%)
18. 레스터 시티(3%)
19. 셰필드 유나이티드(1%)
20. 리버풀(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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