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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맨시티 선수, ''4년 동안 트로피 1개 클롭, 과연 위대할까?''
등록 : 2019.10.10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전 맨체스터 수비수 대니 밀스가 위르겐 클롭이 리버풀의 위대한 감독으로 분류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클롭은 지난 2015년 10월 리버풀 지휘봉을 잡은 뒤 리버풀의 명가 재건을 이끌고 있다. 중위권에서 맴돌고 있던 리버풀을 Top 4에 올려놨고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준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했다.

분명 눈에 띄는 성적이지만 밀스는 클롭의 능력에 의문을 품었다. 밀스는 ‘토크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4년 동안 트로피 한 개. 과연 충분한가? 올 시즌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여전히 하나의 트로피라도 괜찮을까? 축구 브랜드로 보면 훌륭하다. 하지만 4년 동안 한 개의 트로피를 들었는데 리버풀의 위대한 감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리버풀 팬들은 밀스의 발언에 분노할 수밖에 없었다. 맨시티의 UCL 최고 성적은 2015/2016시즌 4강 진출이 유일했기 때문. 리버풀 지역지 ‘리버풀 에코’에 따르면 팬들은 “그래서 그는 아무것도 얻지 못했고 우리는 2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클롭은 훨씬 더 나은 팀을 맡은 펩 과르디올라와 경쟁해야 했다”며 지적했다.

올 시즌 EPL에서 8연승을 달리고 있는 리버풀은 1989/1990시즌 이후 약 30년 만에 우승을 노리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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