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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포그바 불발에 레알 회장, ''이 선수 있잖아''
등록 : 2019.09.11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레알 마드리드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네이마르(27, 파리 생제르맹)와 폴 포그바(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영입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레알은 지네딘 지단 감독 체제에서 부활을 꿈꾸며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다. 대표적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와 독일 분데스리가를 주름 잡은 에당 아자르(28), 루카 요비치(21)를 수혈했다. 공교롭게 둘은 부상으로 새 시즌 전력에 큰 보탬을 못 주는 상황.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가 떠나서 그런 걸까. 스쿼드가 빵빵하다는 느낌이 안 든다. 라리가 복귀설이 돌았던 네이마르, 지단 감독이 바라던 포그바를 데려오는데 실패한 탓도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11일 페레스 회장의 인터뷰를 실었다. 레알이 빅네임(네이마르, 포그바)을 영입 실패 이유를 설명했다.

페레스 회장은 “우리는 이번 시즌 아자르와 요비치를 획득해 멋진 팀이 됐다. 더 이상 투자할 필요성을 없다고 생각했다”며 현 전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렇다고 이대로 만족하는 일은 없을 거라 했다. 페레스 회장은 “우리는 향후 뛰어난 선수와 계약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시사했다.

‘마르카’는 미래를 주목했다. 젊고 스타성 있는 선수다. 매체는 “레알이 파리 생제르맹 공격수 킬리앙 음바페와 스포르팅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 획득에 관심 있다”고 계속 주시할 거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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