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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로봇춤 세리머니' 공격수 크라우치, 현역 은퇴 발표
등록 : 2019.07.12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2000년대 잉글랜드를 대표한 장신 공격수 피터 크라우치가 선수 생활을 마감한다.


크라우치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은퇴 소식을 전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 ‘데일리 메일’ 등도 속보를 통해 그의 은퇴를 알렸다.

그는 2m가 넘는 장신 공격수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EPL에서는 통산 467경기 106골 57도움을 기록했고, 토트넘 홋스퍼를 비롯해 사우샘프턴, 애스턴빌라, 리버풀, 포츠머스, 스토크 시티, 번리 등 리그 상위권을 비롯해 중하위권 팀을 거치며 꾸준히 활약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웨인 루니와 함께 공격 선봉에 섰다. A매치 통산 42경기 22골을 달성했다. 그는 골을 넣을 때마다 뻣뻣한 로봇춤 세리머니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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