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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OO라 못 불러''...동료에서 감독이 된 램파드
등록 : 2019.07.12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램스(Lamps)는 더 이상 첼시 드레싱룸에서 불릴 수 없는 별명이 됐다.


영국 '더선'은 12일(한국시간) "첼시의 감독이 된 프랭크 램파드는 더 이상 램스로 불리지 못한다. 그의 가장 유명한 별명이 드레싱룸에서 폐기처분됐다"고 전했다.

지난 11일 램파드 감독의 비공식 데뷔전에 출전한 수비수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는 '램파드가 선수들에게 어떻게 불리는가'는 질문에 "현재 그는 보스(boss), 매니저(감독, manager)다"고 답했다.

아스필리쿠에타는 "물론 그는 램스로 불렸다. 나는 수년 동안 그와 함께 드레싱룸을 공유했다. 팀 동료로써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현재 그는 감독으로서 새로운 길에 접어들었다. 그는 우리의 보스다. 우리는 그를 따라야 한다"고 램파드 감독에 대해 논했다.

아스필리쿠에타는 램파드 감독을 믿었다. 그는 "플레이 방식, 유니폼에 대한 의미를 일깨워 주는 것, 매일의 훈련 등 모든 게 특별하다. 그는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려고 한다. 모든 고참 선수들도 기뻐하고 있다. 우리는 그들 모두를 도우려 노력 중이다"고 램파드 감독을 중심으로 하나로 뭉친 첼시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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