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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포그바-루카쿠 미래는 맨유 잔류? ''내보낼 시간 부족''
등록 : 2019.07.12

[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나란히 이적설에 오른 폴 포그바, 로멜루 루카쿠(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잔류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샘 앨러다이스 전 에버턴 감독은 1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토크스포츠'를 통해 "맨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경영진에게 '포그바와 루카쿠를 지켜야 한다' 또는 '이적료를 챙겨 다른 곳에 쓰는 게 좋다'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그러나 맨유는 시간이 부족하다"라며 포그바, 루카쿠의 잔류가 유력하다고 주장했다.

맨유가 포그바, 루카쿠의 거취에 골머리를 앓는다. 솔샤르 감독은 포그바를 잔류, 루카쿠는 정리 대상으로 분류했지만 작업은 순탄하지 않다. 포그바는 맨유에 남기보다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이적을 원한다. 루카쿠는 인터 밀란의 관심을 받지만 협상 조건이 맞지 않아 난항이 이어진다.


빠른 결단이 필요하다. 프리미어리그는 지난 시즌부터 리그 개막 전 이적시장을 폐쇄하는 정책을 도입했다. 시간이 길어질수록 맨유는 불리한 위치에 있고, 최악의 경우에는 대체자를 확보하지 못한 채 시즌을 치러야 한다.

이에 앨러다이스 전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이적시장은 오는 8월 8일 닫힌다. 유럽은 그렇지 않다. 기한이 지나면 프리미어리그 팀은 리그 안에서 아무도 팔지 않을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시즌 전체가 위험에 빠질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솔샤르 감독에게 포그바, 루카쿠와 한 시즌 더 함께하는 방안을 추천했다. 그는 "8월 8일이 되면 (이적시장은) 한 번에 닫힌다. 내년 1월까지는 너무 멀고, 시즌 첫 달부터 팀 내 최고의 선수들이 심각한 부상을 여러 차례 입으면 감독의 지위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라며 포그바, 루카쿠를 내보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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