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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억? 너무 비싸' 맨유가 영입 난관 봉착한 선수
등록 : 2019.07.12

[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션 롱스태프(22, 뉴캐슬 유나이티드)에게 책정된 엄청난 이적료로 영입이 어려워졌다.

영국 '더 선'은 11일 "맨유는 레스터 시티 센터백 해리 매과이어 영입을 자신한다. 그러나 롱스태프의 이적료가 5,000만 파운드(약 737억 원)로 책정되자 관심이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리빌딩에 나섰다. 다니엘 제임스와 아론 완-비사카가 합류했고, 마커스 래쉬포드와 4년 재계약을 맺어 미래를 보장했다. 맨유는 매과이어, 롱스태프 등 미래가 밝은 선수들을 데려와 중심축으로 삼는 계획을 수립했다.


그러나 롱스태프가 합류할 가능성은 불확실하다. 뉴캐슬이 롱스태프의 잠재력을 확신을 가지며 높은 몸값을 매겼다. 맨유는 롱스태프의 이적료를 2,000만 파운드(약 295억 원)로 평가했지만, 금액이 예상을 크게 벗어나자 당황했다.

맨유가 프리미어리그 9회에 그친 신예에게 거액을 쏟을지 미지수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호주 프리시즌 기자회견에서 "과도한 이적료로 선수를 영입할 생각이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가 맨유를 젊은 팀으로 변신을 추진하고 있지만, 롱스태프를 데려오려면 막대한 지출이 불가피하다.

'더 선'에 따르면 맨유는 롱스태프 영입 의사를 전면 철회할 가능성도 있다. 이 매체는 "맨유는 뉴캐슬의 제안에 망연자실했고,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릴 것이다. 롱스태프도 이적료에 충격을 받았다"며 롱스태프의 맨유행이 위기에 직면했다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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