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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다음 시즌 UCL 우승시 안식년 고려…포체티노가 대체''(英 언론)
등록 : 2019.06.12

[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왕좌에 오르면 안식년을 가질 전망이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11일 "과르디올라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면 안식년을 가질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고공행진을 달렸다. 프리미어리그를 포함해 카라바오컵, FA컵을 동시에 석권하며 '도메스틱 트레블'을 완성했다. 잉글랜드 남자 축구 팀으로서 최초로 달성한 기록이다.

국내에서 화려한 업적을 썼지만 챔피언스리그는 아쉬웠다. 맨시티는 지난달 토트넘과 8강에서 만났고 1, 2차전 합계 4-4, 원정 다득점에서 밀려 무릎을 꿇었다. 거침 없는 기세를 앞세워 유럽 정상을 노렸지만 우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이에 '데일리 스타'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를 경우, 맨시티를 떠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소식통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를 이끌며 너무 많은 감정적 에너지를 소모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멈추지 않았고, 휴식을 필요하게 만들었다. (현장에서) 한 발짝 물러나는 건 피할 수 없는 일이다"고 주장했다.

'데일리 스타'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떠나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부임한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포체티노 감독이 과르디올라 감독을 대신할 1순위 타깃이 될 것이다"며 포체티노 감독의 맨시티행을 거론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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