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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 언론, ''레알, 포그바 영입 총력 기울인다…6년 계약 제의''
등록 : 2019.06.12

[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스페인 언론이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여름 폴 포그바(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에 힘을 쏟는다고 주장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11일 "레알 마드리드는 포그바를 원하는 지단 감독의 결정에 손을 들었고, 이번 여름 영입을 위해 모든 걸 쏟는다"고 보도했다.

포그바의 이적설이 식을 줄 모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자 레알 마드리드가 손길을 뻗는다. 에덴 아자르, 에데르 밀리탕, 루카 요비치와 함께 포그바를 데려와 다음 시즌 명가의 자존심을 회복하려고 한다.

그러나 풀어야 할 숙제가 있다. '마르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와 맨유는 이적료를 놓고 평행선을 달린다. 맨유는 포그바의 이적료로 1억 5,000만 유로(약 2,012억 원)를 책정했고, 레알 마드리드는 난색을 드러냈다.


도니 판 더 비크(아약스),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 홋스퍼)이 후보로 거론되나, 지단 감독의 선택은 오직 포그바다. '마르카'는 "지단 감독은 포그바 영입만 원한다. 다른 누구도 충분하지 않다는 걸 분명히 밝혔다"며 포그바를 대신할 자원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지단 감독의 강경한 태도에 레알 마드리드도 손을 들었다. 포그바 합류에 적극 뛰어들기로 결정했다. 다만 조건이 있다. 이적료를 낮추기 어려운 만큼, 포그바가 연봉을 삭감하기를 바란다. '마르카'는 "지단 감독은 포그바를 활용하고 싶어 하고, 영입이 이루어지려면 연봉 삭감이 필수다. 레알 마드리드는 6년 장기 계약을 제안할 용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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