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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배출한 스포르팅, '호날두 주니어' 영입 박차
등록 : 2019.06.12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아버지의 길을 걷는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 아들 호날두 주니어(8)가 포르투갈 스포르팅CP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포르투갈 신문 ‘Correo da Manha’는 11일 “호날두를 육성, 배출한 스포르팅이 호날두 주니어와 함께 그 길을 걷고 싶다는 뜻을 품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를 '폭스스포츠' 등 다수 언론이 알렸다.

호날두는 스포르팅에서 최고 선수의 꿈을 키웠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부름을 받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을 점령한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수많은 팀 역사와 개인 역사를 썼다. 그리고 이번 시즌 유벤투스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고, 여전한 클래스를 뽐내고 있다.


이런 호날두의 발자취를 호날두 주니오가 잇겠다는 목표다. ‘Correo da Manha’는 “유벤투스 소속인 호날두와 그의 모친이 호날두 주니오의 스포르팅 이적을 위해 이미 접촉했다”는 현 상황을 전하며 이적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2010년 6월 태어난 호날두 주니어는 호날두의 축구 실력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지난해 7월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하면서 유벤투스 유소년 팀에 입단했다. 지난달 기준 U-9 이하 팀에서 35경기에 출전해 56골 26도움을 올렸다. 이탈리아를 포함한 유럽 전역이 주목하고 있다.

‘투토스포르트’는 “호날두 주니어는 훌륭한 아버지의 뒤를 따르고 있다. 유벤투스가 그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다. 미래 지향적, 환상적”이라고 연신 찬사를 보내는 중이다.

호날두 이미 ‘아들 바보’다. 틈만 나면 호날두 주니어의 영상을 개인 SNS에 올리며 뿌듯해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유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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