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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리트 측근들 ''맨유 가~바르셀로나는 나중에도 갈 수 있어''
등록 : 2019.06.12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마티아스 데 리트(아약스)가 FC바르셀로나 이적을 나중으로 미루는 모양새다.

데 리트 영입전에서 가장 앞섰던 바르셀로나가 서서히 뒤로 밀리고 있다. 돈뭉치를 바탕으로 화끈하게 큰 연봉을 제시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력한 행선지로 점쳐진다.

현재 PSG와 바르셀로나가 데 리트에게 제안한 연봉 차이는 100억원에 달한다. 바르셀로나는 최대 700만 유로(약 93억원)를 생각하는데 PSG는 1500만 유로(약 200억원)를 베팅했다. 장기계약일수록 금액차이는 커진다.

그래서 데 리트 주변인들은 바르셀로나행을 말리는 중이다. 우선 미노 라이올라 에이전트부터 PSG 이적에 무게를 두고 움직인다. 측근들도 같은 생각이다.


스페인 언론 '카탈루냐 라디오'는 12일(한국시간) "데 리트의 지인들은 '만약 지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가더라도 3년 후면 바르셀로나가 다시 돈을 들여 영입하려고 할 것'이라고 설득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바르셀로나가 데 리트를 오랫동안 관찰했기에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는 해석이다.

그래선지 "데 리트도 바르셀로나에서 제라르 피케, 클레멘트 랑글레, 사무엘 움티티 등과 경쟁하는 것에 의문을 품고 있다"고 카탈루냐 라디오는 현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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