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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 제안’ PSG, 바르셀로나 물리치고 데 리트 품나?
등록 : 2019.06.12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마티아스 데 리트(아약스)의 행선지가 스페인이 아닌 프랑스가 될 전망이다.

이탈리아 매체 ‘지안루카 디마르지오’는 11일(현지시간) “다른 경쟁팀들보다 우위를 점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데 리트 영입 협상을 끝낼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

데 리트는 매우 매력적인 수비수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약스와 네덜란드 대표팀 주축 수비수로 뛰며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했다. 자연스레 빅클럽들의 구애도 이어졌다. 바르셀로나, PS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유벤투스 등이 관심을 보였다.

이후 PSG와 바르셀로나 2파전으로 좁혀졌다. 앞서 프렝키 데 용(아약스) 영입을 확정 지은 바르셀로나는 데 리트까지 품으며 선수단 구성에 방점을 찍으려고 했지만, PSG의 등장으로 계획에 차질을 빚었다. PSG는 데 리트에게 연봉 1,500만 유로(약 200억원)에 5년 계약을 제시하며 데 리트의 마음을 흔들었다.


결국 PSG가 영입전에서 승리하는 모양새다. ‘지안루카 디마르지오’의 보도에 따르면 데 리트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는 파리에 남아 PSG와 이야기를 계속 나눌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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