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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 밀어낸 케파, “데 헤아 슬프겠지만, 결정은 감독 몫”
등록 : 2019.06.12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케파 아리사발라가(24, 첼시)가 스페인 대표팀 주전을 꿰찼다.

케파는 지난 8일 페로 제도(4-1승), 11일 스웨덴(3-0승)과 유로2020 조별리그에서 스페인의 골문을 연달아 지켰다. 지난 3월 노르웨이전까지만 하더라도 다비드 데 헤아(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부동의 주전이었지만, 최근 3경기 연속 케파가 나서며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그럼에도 케파는 자신을 치켜세우기보다 선의의 경쟁자인 데 헤아를 위로했다. 그는 스페인 ‘마르카’와 인터뷰를 통해 “데 헤아가 슬플 것 같다. 그 심정을 이해한다”면서도, “우리는 경기에 나서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결정은 감독의 몫이다. 나와 데 헤아는 항상 수많은 논쟁에 휩싸여 있다. 그 상황을 받아들여야 한다. 누가 뛰든 잘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경쟁에 불을 지핀 스페인 로베르토 모레노 수석코치는 “데 헤아가 스페인에서 시간이 끝났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케파는 첼시에서 좋은 시즌을 보냈고, 뛰어난 기량으로 유로파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중요한 순산 케파가 더 우리에 도움이 될 거로 생각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상의 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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