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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떠나는 데 로시, MLS 진출로 가닥''(西 언론)
등록 : 2019.05.15

[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AS로마와 작별을 결정한 다니엘레 데 로시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진출을 고려한다.

로마는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데 로시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로마를 떠난다. 은퇴는 아니다. 35세의 나이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데 로시는 로마의 상징적인 존재다. 2001년 프로로 데뷔해 강력한 수비와 중원 장악력, 리더십으로 중원을 지켰다. 화끈한 중거리 슈팅으로 불리한 흐름을 뒤집은 경험도 적지 않았다. 그는 로마에서만 통산 615경기 출전해 ‘어린 왕자’ 프란체스코 토티의 786경기에 이어 두 번째 최다 출전자로 이름을 새겼다.


정든 로마를 떠나는 데 로시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뛰어들 전망이다. 스페인 '아스'는 15일 "소식통에 따르면 데 로시는 시즌을 마친 뒤 MLS로 건너간다"며 유럽이 아닌 다른 무대에서 도전한다고 알렸다.

뉴욕 시티가 데 로시의 차기 행선지로 꼽힌다. 뉴욕 시티는 한때 안드레아 피를로, 프랭크 램파드, 다비드 비야를 영입해 화제를 모았던 팀이다. '아스'는 "뉴욕은 데 로시 영입을 간절히 원한다. 지금은 이적시장이 닫혀있는 상태지만 오는 7월 문이 열리면 계약을 위해 움직인다"며 데 로시 합류에 혈안이라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데 로시가 뉴욕에 오면 2015년 연봉 800만 달러(약 95억 원)로 MLS 최고액을 받았던 피를로의 뒤를 밟게 된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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