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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가득 EPL 워스트 11, 맨유는 산체스-포그바 포함 6명(ESPN)
등록 : 2019.05.15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올 시즌 최악의 성적을 거둔 가운데 선수들에게 평가도 가혹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018/2019시즌 이름값에 비해 가장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워스트 11을 발표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맨유다. 맨유는 무려 6명이나 이름을 올려 망신 당했다. 공격수부터 골키퍼까지 맨유가 들어가지 않은 포지션이 없을 정도다.

스티톱에서는 알렉시스 산체스, 중원에는 폴 포그바와 프레드가 짝을 지었다. 수비는 필 존스와 크리스 스몰링 모두 들어가 있으며, 다비드 데 헤아가 골키퍼로 마침표를 찍었다.


맨유 소속 이외에도 가브리엘 제주스(맨체스터 시티), 헨리크 미키타리안(아스널), 조르지뉴, 마르코스 알론소(첼시)가 불명예를 뒤집어 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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