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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으로 굳혀진 맨유? 퍼거슨 은퇴 이후 총합 순위도 동률
등록 : 2019.05.15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2018/2019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최악의 성적으로 마무리 했다. 하지만 이는 끝이 아니다.

올 시즌 맨유는 리그 6위로 2019/20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서지 못한다. 더구나 우승컵 하나 없이 빈 손으로 시즌을 마쳤다. 최악의 결과나 마찬가지다.

문제는 지난 2013년 여름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은퇴 이후 길어지는 암흑기다. 퍼거슨 은퇴 이후 맨유는 리그와 UCL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고, FA컵과 유로파리그 우승을 한 번씩 이뤄냈으나 클럽의 규모와 역사, 위상을 생각한다면 결코 만족할 역사는 아니다.


맨유가 주춤한 사이에 라이벌팀들은 한 발 더 앞서가고 있다. 맨유의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2연속 리그 우승에 FA컵까지 휩쓸면 트레블(리그, FA컵, 리그컵)을 달성한다. 또한, 리버풀과 아스널, 토트넘 홋스퍼, 첼시도 UCL 또는 유로파리그 결승을 앞두고 있다.

즉, 라이벌팀들의 우승 행진에 맨유는 그저 지켜봐야 한다. 이에 크게 실망한 맨유가 이번 여름 대대적인 리빌딩을 선언할 정도다.

맨유의 굴욕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퍼거슨 은퇴 이후 빅6팀들의 홈 경기 성적을 매겼다.

우려대로 맨유의 성적은 6위. 홈 경기에서 거둔 승점을 기준으로 232점에 그쳤다. 5위 토트넘 홋스퍼의 239점보다 7점 낮다.

1위는 올 시즌 우승팀 맨시티가 차지했다. 맨시티는 총 279점을 거뒀고, 올 시즌 54점을 획득하며 우승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아스널이 리버풀(253점)과 첼시(251점)를 제치고 262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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