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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도 인정! 손흥민, 2018/2019시즌 토트넘 올해의 선수 선정
등록 : 2019.05.15

[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영국 언론이 이번 시즌 토트넘 홋스퍼 최고의 선수로 손흥민(26)을 꼽았다.

영국 '스쿼카'는 15일(이하 한국시간)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정리하면서 각 팀의 올해의 선수를 선정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을 토트넘에서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 델레 알리를 포함한 주축들이 번갈아 부상을 입는 상황에도 굳게 자리를 지켰다. 최전방과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 날카로운 골 감각으로 모든 대회 통틀어 20골 7도움을 폭발했다. 그의 활약에 토트넘은 리그 4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르는 역사를 썼다.


손흥민의 놀라운 활약에 토트넘 팬들도 반했다. 토트넘 공식 서포터즈와 시즌권 보유자, 멤버십 회원으로 구성된 원 홋스퍼는 이번 시즌 최고의 선수로 손흥민을 꼽았다. 토트넘은 지난 12일 에버턴과 리그 최종전에서 토트넘 서포터즈가 꼽은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골, 원 홋스퍼 올해의 선수, 원 홋스퍼 주니어 올해의 선수까지 총 4관왕에 오른 손흥민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영국 언론도 손흥민의 활약상을 눈여겨봤다. '스쿼카'는 "손흥민은 부상으로 고통받는 토트넘에서 케인을 대신해 최전방 공격수로 뛰는 등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위해 온갖 역할을 수행했다"며 토트넘에 헌신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손흥민은 EPL 31경기에 나서 12골을 터트려 토트넘의 4위에 기여했다. 하지만 손흥민과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에서 더 빛났다. 그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16강에서 득점을 터트렸고, 8강에서는 맨체스터 시티를 만나 3골을 작렬했다. 토트넘은 원정골에 힘입어 극적으로 4강에 올랐고, 아약스와 숨 가쁜 접전 끝에 결승에 진출했다"며 손흥민이 없었다면 토트넘의 결승행은 없었다고 밝혔다.

'스쿼카'는 "토트넘은 다음달 열릴 리버풀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불멸의 역사를 장식할 수 있다. (한편) 손흥민은 엄청나게 발전한 무사 시소코를 제치고 올해의 선수로서 자격을 갖췄다. 그건 토트넘의 측면이 어떻게 구성이 되었는지 알아야 할 모든 걸 말해준다"고 손흥민에게 칭찬을 쏟아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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