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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 바르셀로나 이적 유력…MSG 라인 탄생하나
등록 : 2019.05.16

[스포탈코리아] 신준호 기자= 새로운 유럽 최강 공격 라인이 탄생할 예정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리즈만은 다음 시즌 아틀레티코에서 뛰지 않는다. 그는 팀을 떠나겠다고 의사를 전달했다”고 알렸다.

이어 그리즈만의 작별 인사가 담긴 영상도 올라왔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에서 보낸 5년은 놀라운 시간이었다. 아틀레티코는 언제나 내 가슴 속에 있을 것”이라고 애정과 감사를 전했다.

그리즈만은 지난 2014년 아틀레티코로 이적해 세계적인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아틀레티코에서 256경기를 뛰며 133골을 기록했고, 팀에 머무르는 동안 나갔던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가 우승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그리즈만의 차기 행선지는 정해지지 않은 상황. 유력한 후보는 바르셀로나다. 그리즈만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바르셀로나와 연결됐다. 지난해 여름 이적이 유력한 것으로 보였지만, 고심을 거듭한 끝에 아틀레티코 잔류를 선언했고 팀을 위해 한 시즌 더 헌신했다.

스페인 ‘마르카’를 포함한 다수의 언론은 15일 그리즈만과 아틀레티코의 결별 소식을 알리며, 차기 행선지는 바르셀로나가 유력하다고 전하는 상황이다.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로 합류할 경우, 강력한 공격 라인이 형성될 전망이다. 리오넬 메시(M), 수아레스(S), 그리즈만(G)이 최전방에서 함께 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즈만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루이스 수아레스를 대체할 원톱으로 활용될 수 있지만, 당장은 함께 뛸 가능성이 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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