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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공존 불가능’ 바르사, 요비치 영입 안 한다
등록 : 2019.04.16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FC바르셀로나가 떠오르는 별 루카 요비치(21, 아인트라흐르 프랑크푸르트) 영입을 철수했다.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는 15일 “바르셀로나는 프랑크푸르트 공격수 요비치 획득을 검토했지만, 움직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무려 15회에 걸쳐 요비치를 직접 관찰했다. 벤피카에 적을 두고 프랑크푸르트에서 임대 신화를 써가고 있다. 이번 시즌 공식 40경기에서 25골을 넣으며 빅클럽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페널티박스 안에서 골잡이로 강점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바르셀로나가 손을 뗀 이유는 에이스 ‘리오넬 메시’ 때문이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바르셀로나는 요비치가 팀에 적응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메시를 위해 공간을 확보해줄 선수가 아니다. 좁은 공간에서 효율적인 움직임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메시와 함께 뛰기 힘들다는 판단이 섰다.

더불어 이 매체는 “프랑쿠프루트가 1,200만 유로(약 154억 원)의 완전 영입 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이적 시킬 경우 6,000만 유로(769억 원)가 발생하는데, 바르셀로나에서는 이 금액이 비싸다고 판단했다. 곧바로 팀에 적응할 선수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앙투안 그리즈만을 고려 중”이라고 현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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