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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 넘어 반 데 사르 기록에 도전하는 골키퍼.txt
등록 : 2019.04.16

[스포탈코리아] 채태근 기자= 리버풀 골문을 지키는 알리송 베커(27)가 눈부신 무실점 방어 기록을 쌓아가고 있다.

브라질 국가대표 골키퍼 알리송은 지난해 여름 AS로마를 떠나 리버풀에 합류했다. 이후 리버풀과 알리송 모두 승승장구다. 리버풀은 29년 만에 우승에 도전 중이고, 알리송은 각종 골키퍼 관련 기록을 세우며 맹활약 하고 있다.

알리송은 현재까지 치른 34경기 중 18경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단 20골만을 내줬다. 경기당 실점율은 0.59골에 불과하다. 4경기 남은 상황에서 18경기 무실점은 이미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조 하트(前 맨체스터 시티)를 넘어선 기록이다.


알리송보다 앞선 골키퍼는 3명밖에 없다. 공동 3위는 소속팀 선배로서 2004년 20경기를 무실점으로 막았던 페페 레이나, 1994년 역시 20경기 무실점이었던 피터 슈마이켈(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다. 2위는 21경기 무실점 에드윈 반 데 사르(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4경기를 남겨 둔 현재 산술적으로 반 데 사르의 기록까진 깰 수 있다. 하지만 2004년 첼시에서 뛰며 24경기 무실점 대기록을 작성했던 페트르 체흐의 기록은 여전히 넘을 수 없는 산이다.

리버풀이 맨시티와 치열한 우승 경쟁이 가능했던 이유로 골문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알리송을 꼽는 전문가들이 많다. 알리송의 기록 행진과 더불어 리버풀의 숙원까지 풀 수 있을지 프리미어리그의 결말이 기다려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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