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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 또 조심’ 발베르데 감독…“맨유 스피릿 주의해야”
등록 : 2019.04.16

[스포탈코리아] 채태근 기자=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FC바르셀로나 감독이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1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0 승리를 거두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하지만 발베르데 감독은 안심하지 않았다.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발베르데 감독이 맨유의 정신력이 두려워한다는 점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3월 UCL 16강전에서 파리 생제르망(PSG)를 상대로 맨유가 보여준 대역전승이 반면교사가 됐다.

당시 맨유는 홈 1차전에서 0-2로 지며 패색이 짙었지만 파리에서 열린 2차전에서 기적 같은 3-1 승리를 거두며 극적인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바르셀로나는 PSG와 같은 운명을 맞게 되는 것을 주의하고 있다.


발베르데 감독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그들의 영혼”이라면서 “맨유를 하나의 팀으로서, 그들 뒤를 떠받치고 있는 역사를 존중 한다”고 상대를 치켜세웠다.

실제로 맨유는 솔샤르의 정식 감독 부임 이후 경기 내용은 만족스럽지 않아도 실리는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대해 발베르데 감독은 “맨유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모르지만 그들이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무엇을 해냈는지는 알고 있다”면서 철저하게 대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지난 1차전에서 크리스 스몰링과 충돌하며 얼굴에 부상을 입은 메시의 출전 여부에 대해서도 논했다. 발베르데 감독은 “경기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17일 열리는 2차전에서 메시의 출전을 예고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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