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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의 ‘한숨’, “호날두는 대체불가”
등록 : 2019.04.16

[스포탈코리아] 채태근 기자=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의 빈자리는 쉽게 메울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주장했다.

미국 매체 ‘폭스 스포츠’는 “지단 감독은 누가 호날두 대체할 수 있을지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단과 호날두는 레알의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3연패를 합작한 후 모두 팀을 떠났던 바 있다.

1년 가까이 흐른 현재 두 스타의 소속은 다르다. 지단 감독은 지난 3월 부진에 빠진 레알의 소방수로 돌아왔지만, 호날두는 새 소속팀 유벤투스의 숙원인 UCL 우승을 위해 매진 중이다.

그 사이 레알은 끝없는 몰락을 걸었다. 6경기를 남겨둔 리그에선 선두 FC바르셀로나와 승점 14점 차이로 벌어지며 사실상 우승에 실패했고, UCL은 16강전에서 아약스에 일격을 맞으며 탈락했다.


호날두가 떠난 빈 자리를 대신 할 에이스로 꼽혔던 가레스 베일(30)은 8골에 그치며 올 시즌 실패의 원흉이 됐다. 홈팬들의 비난을 받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등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예상하는 이적설이 끊이질 않는 실정이다.

이처럼 공격진 개편이 예고된 상황에서 일찌감치 2019/20 시즌을 준비하는 레알의 지단 감독에게 어떤 선수로 호날두를 대체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지단 감독은 “호날두는 대체 불가능이다(cannot be replaced)”면서 “현재 레알이 처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이야기”라면서 비판적인 대답을 내놨다.

폴 포그바(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당 아자르(28, 첼시) 등 명문 클럽의 에이스들 링크설이 돌고 있는 레알이다. 과연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호날두의 빈자리를 대신할 슈퍼스타를 영입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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