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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영입하려는 바르셀로나 '핵심' 선수.txt
등록 : 2019.04.16

[스포탈코리아] 신준호 기자= 유벤투스의 수비수 영입 후보에 사무엘 움티티(바르셀로나)가 올랐다.

유벤투스의 수비수 영입설은 지난 1월부터 꾸준히 등장했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이탈리아 대표팀과 유벤투스 수비를 책임졌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레오나르도 보누치, 안드레아 바르잘리의 은퇴 시기가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바르잘리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겠다고 선언했다.

당초 영입 후보는 마티아스 데 리트(아약스)였다. 처음엔 영입을 자신했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있다. 데 리트 본인이 바르셀로나 이적을 강력하게 희망하면서 바르셀로나행이 급물살을 탔고, 주제프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회장이 데 리트와 협상 중이라는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사실상 데 리트를 놓치게 된 시점에서, 유벤투스가 눈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디아리오 아스’는 지난 14일 “데 리트가 바르셀로나로 갈 경우, 유벤투스는 움티티를 영입할 것이다”며 “유벤투스는 움티티 영입을 성사시킨다면 충분히 만족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움티티는 무릎 부상으로 5개월가량 이탈하며 이번 시즌 대부분을 날렸다. 부상에서 복귀한 후에도 클레망 랑글레, 제라르 피케와 주전 경쟁을 하며 리그 10경기 출전이 전부인 상황이다. 바르셀로나 입지가 악화된 상황 속 유벤투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의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올여름 이적은 현실화 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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