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전체

더보기
토트넘 UCL 우승 경쟁 가능하다고 예상한 레전드.txt
등록 : 2019.04.16

[스포탈코리아] 신준호 기자= 호나우지뉴가 토트넘 홋스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선전을 예상했다.

토트넘은 지난 10일 영국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손흥민의 결승 골에 힘입어 맨체스터 시티를 1-0으로 제압했다. 오는 18일 맨시티 홈구장에서 2차전을 치른다.

쉽지 않은 승부다. 토트넘이 1차전을 승리했지만,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는 맨시티가 승부를 뒤집을 거라고 예측하는 영국 언론이 많은 상황이다. 지난 12월 크리스탈 팰리스에 패한 이후 홈에서 단 한 번도 진 적 없는 맨시티의 전적이 이를 뒷받침한다. 대다수가 토트넘이 1골을 지키기 위해 수비에 치중할 거라 전망하고 있다.


이처럼 토트넘의 열세를 예상하는 흐름이 많은 가운데, 반대의 의견을 낸 사람이 있다. ‘외계인’이라 불리며 2000년대 축구계를 호령한 호나우지뉴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지난 14일 호나우지뉴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그는 “왜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지 못할 거라 생각하는가?”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들이 경쟁한 역사가 없기 때문인가, 아니면 전에 한 번도 우승해보지 못해서인가”라며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경험한 팀들 역시 처음 우승한 시절이 있었다. 토트넘이 최고의 팀인 맨시티를 상대로 보여준 1차전 결과는 그들이 최고와 우승 경쟁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한다”라고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한국 준우승에 日의 일침, "VAR이 도왔지만 살리지 못했다"
등록 : 2019.06.16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