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은골로 캉테(28, 첼시)가 프랑스 A대표팀 훈련장에 6시간 일찍 도착했다.
프랑스 ‘르퀴프’의 보도에 따르면 캉테는 오전 6시 30분에 프랑스 대표팀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는 데 샹 감독이 지시한 오후 1시보다 6시간 이상 빠른 시간이다.
캉테는 에버턴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직후 10시간 만에 프랑스로 출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유는 따로 있었다. 캉테는 지난 11월 A매치 소집 때 지각을 했기 때문이다. 이를 반성하겠다는 의미로 6시간 일찍 출근하면서 성실함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프랑스 ‘르퀴프’의 보도에 따르면 캉테는 오전 6시 30분에 프랑스 대표팀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는 데 샹 감독이 지시한 오후 1시보다 6시간 이상 빠른 시간이다.
캉테는 에버턴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직후 10시간 만에 프랑스로 출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유는 따로 있었다. 캉테는 지난 11월 A매치 소집 때 지각을 했기 때문이다. 이를 반성하겠다는 의미로 6시간 일찍 출근하면서 성실함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