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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회장, 지단 감독의 ‘이스코 부활 매직’ 기대
등록 : 2019.03.15

[스포탈코리아] 송지나 인턴기자=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이스코의 부활을 기대하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14일(현지시간) 페레스 회장은 여전히 이스코에 거는 기대가 크며 지네딘 지단 감독이 그를 부활시켜주길 바란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페레스 회장은 “이스코는 여전히 팀에서 핵심 주전이며 그의 발끝에서 나오는 힘은 마법과 같다. 그는 분명히 지단 감독 체제에서 예전과 같은 최고의 기량을 되찾을 것이다”고 말했다.

페레스 회장이 이러한 확신을 갖는 건 지단 감독이 누구보다 이스코를 잘 알기 때문이다. 레알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연패 신화를 쓴 지단 감독은 지난 시즌 UCL 결승에서 이스코를 기용해 우승을 이끌었다.


이스코는 올 시즌 부상과 더불어 지난 시즌에 미치지 못한 기량으로 산티아고 솔라리 전 감독의 눈 밖에 났다. 이번 시즌 출전한 리그 경기는 16경기이며 선발 출전 경기는 5경기에 그친다.

여기에 최근 아약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명단에 제외됐다는 이유로 버스 탑승까지 거부하며 그를 둘러싼 논란이 증폭됐다. 이스코의 사과에도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는 공개적으로 그를 비난했다. 동료들과 신뢰가 깨진 듯했다. 이런저런 상황으로 그의 이적설이 난무했다.

하지만 이스코를 잘 아는 지단 감독이 복귀했다. 이스코 역시 지단 감독의 복귀를 반겼다. 여전히 이스코에 거는 기대가 큰 페레스 회장은 지단 감독의 매직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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