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대표팀 2022 월드컵 예상 스쿼드
입력 : 2019.02.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까지 3년 남았으나 잉글랜드 대표팀의 미래를 향한 기대는 크다.

잉글랜드는 최근 2년 사이 연령별 월드컵 우승은 물론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젊은 피로 4강에 오르며, 축구 종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현재 주축 선수 다수가 20대 초중반이며, 역대급 10대 선수들도 배출되고 있어 짧게는 유로 2020, 3년 뒤 카타르 월드컵에서 강력한 우승후보가 될 가능성이 크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3년 뒤 잉글랜드 대표팀 스쿼드를 예상해봤다.

골키퍼: 조던 픽포드(에버턴)
수비수: 루크 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존 스톤스(맨체스터 시티), 조 고메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이상 리버풀)
미드필더: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델레 알리(토트넘 홋스퍼),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기획취재팀
사진=기브미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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