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측면에서 공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풀백들의 가치는 커지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 전문 업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전 세계 풀백 중 가장 가치가 큰 10명을 나열해봤다.
10.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4,500만 유로)
9.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5,000만 유로)
8. 알렉스 산드루(유벤투스-5,000만 유로)
7. 세르히 로베르토(바르셀로나-5,500만 유로)
6. 다비드 알라바(바이에른 뮌헨-5,500만 유로)
5. 주앙 칸셀루(유벤투스-5,500만 유로)
4. 다니 카르바할(레알 마드리드-6,000만 유로)
3. 요슈아 키미히(바이에른 뮌헨-6,000만 유로)
2. 마르셀루(레알 마드리드-7,000만 유로)
1. 호르디 알바(바르셀로나-7,000만 유로)
기획취재팀
사진=트랜스퍼마크트
유럽 축구 이적 전문 업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전 세계 풀백 중 가장 가치가 큰 10명을 나열해봤다.
10.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4,500만 유로)
9.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5,000만 유로)
8. 알렉스 산드루(유벤투스-5,000만 유로)
7. 세르히 로베르토(바르셀로나-5,500만 유로)
5. 주앙 칸셀루(유벤투스-5,500만 유로)
4. 다니 카르바할(레알 마드리드-6,000만 유로)
3. 요슈아 키미히(바이에른 뮌헨-6,000만 유로)
2. 마르셀루(레알 마드리드-7,000만 유로)
1. 호르디 알바(바르셀로나-7,000만 유로)
기획취재팀
사진=트랜스퍼마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