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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 산초, ''EPL 복귀보다 도르트문트가 좋다''
등록 : 2019.01.11

[스포탈코리아] 정현준 인턴기자= 독일 분데스리가에 잉글랜드 유망주 열풍을 일으킨 제이든 산초(18,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소속팀에 애정을 나타냈다.

산초는 10일 영국 '데일리메일'과 인터뷰에서 "독일에 남겠다. 나는 축구를 할 수 있기를 원하고, 이곳에서 뛸 기회를 받고 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며 잔류 의지를 밝혔다.

이번 시즌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은 산초는 리그 17경기(선발 10, 교체 7)에 출전, 6골 7도움을 올려 팀을 전반기 1위로 인도했다. 그의 눈부신 활약은 잉글랜드 대표팀 승선으로 이어졌고, 지난해 12월 크로아티아와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산초는 독일 생활에 대해 "(언어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먼저 다가갔고, 동료들도 내가 편할 수 있도록 영어로 소통해줬다. 독일어 실력은 최고가 아니지만 계속 배우고 있다. 나는 아주 잘 적응했다"라며 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이적은 큰 문제가 아니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항상 집을 떠나 있었고, (그 경험이) 편안하게 만들었다. (이적 당시) '독일은 왜 안돼?'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지금 일어난 일을 보라"라는 말로 자신의 선택에 만족스러워했다.

도르트문트에서 활약이 이어지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복귀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 이적 등 그의 미래를 놓고 소문이 무성하다. 하지만 산초는 "나의 목표는 도르트문트의 분데스리가 우승"이라며 정상에 오르기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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