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질에도 거액 보상금 받았던 감독 TOP5(英 매체)
입력 : 2018.12.1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성적 부진 등 여러 악재로 경질이라는 악재를 맞이했지만, 보상금을 두둑이 챙겼던 감독들이 꽤 많았다.

영국 ‘스포츠키다’는 경질에도 거액의 보상금을 받았던 감독 5명을 조명했다. 특히 감독 교체가 심했던 첼시가 이를 보면 속이 끊을 지도 모른다.

5. 파비오 카펠로
2015년 러시아 대표팀과 결별하면서 1,100만 파운드(약 155억 원)를 받음

4.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첼시와 결별하면서 1,200만 파운드(약 170억 원) 수령.

3.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2008년 첼시가 지급한 보상금은 1,260만 파운드(약 178억 원)

2. 로랑 블랑
2016년 파리생제르맹에서 1,700만 파운드(약 241억 원) 보상금 받음

1. 조세 모리뉴
2007년 첼시에서 경질 당시 1,800만 파운드(약 255억 원) 받음.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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