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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가 PSG 떠나려는 진짜 이유.txt
등록 : 2018.12.06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전설이 돼 가는 에딘손 카바니가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카바니는 지난 2013년 이적했다. 나폴리 생활을 접고 PSG 유니폼을 입기로 했다. 무게감은 남달랐다. 최전방에서 거듭 골 맛을 보며 팀 승리를 책임져 왔다. 지난 1월에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보유했던 PSG 통산 최다 골 기록까지 뛰어넘었다.

그랬던 카바니가 유니폼을 다시 갈아입을 수 있다는 보도가 속속 나온다. 복수 매체가 "카바니는
현재 PSG에서 불행하다. 팀을 떠나 탈출구를 모색할 것"이란 기사를 내놓고 있다. 잔루이지 부폰이 이를 부인했으나, 아직 당사자 입장 표명은 없는 상태.


프랑스 '레키프'는 축구적인 이유보다는 선수단 내 갈등을 짚었다. 매체에 따르면 카바니는 본인의 출전 시간이 줄어든 것이 브라질 선수들이 형성한 파벌 때문이라고 믿고 있다.

이는 네이마르가 PSG로 향하면서부터 끊임없이 제기된 대목. 지난해에는 네이마르가 카바니의 페널티킥 전담 키커 역할을 빼앗으려 하면서 불화가 수면 위로 드러난 바 있다. 당시 다니 아우베스 등이 가담하면서 문제는 더욱 복잡해졌다. 최근에도 "네이마르와 카바니의 관계는 화산 같다"는 증언이 나왔을 정도다.

'레키프'는 PSG 내 브라질 선수들의 이름을 나열했다. 네이마르, 아우베스 외에도 티아구 실바, 마르퀴뇨스 등을 언급하면서 카바니가 궁지에 몰렸음을 알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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