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모델 최소미, 가운 사이로 드러난 가슴골
입력 : 2020.02.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글래머 모델 최소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올렸다.

무보정이라고 믿기 힘들 만큼 드라마틱한 굴곡을 자랑하는 최소미는 사진 속에서 호텔의 가운을 느슨하게 오픈한 채 섹시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있다.

한편 최소미는 '신이 내린 몸매'로 불리며 SNS와 각종 화보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최소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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