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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효과' 유베, 스폰서 수익 2배 이상 폭증
등록 : 2020.02.14

[스포탈코리아] 채태근 기자= 유벤투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파급력에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유벤투스는 호날두 덕분에 새로운 스폰서십을 체결했다”며 “몇몇 후원 계약은 호날두 영입 이후 새롭게 리뉴얼 됐다”고 전했다.

유벤투스는 1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30년까지 알리안츠와 홈 경기장 명명권 계약을 연장한다. 더불어 1군 트레이닝복 로고 스폰서 및 여성팀 후원도 이뤄진다"고 밝혔다. 이로써 유벤투스의 홈구장은 2030년까지 알리안츠 스타디움으로 불리게 됐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유벤투스는 총 1억 300만 유로(약 1,325억원)의 수입을 올린다. 매체는 2018년 여름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에 입단한 후 스타 마케팅 효과에 주목했다.

아스는 “유벤투스의 킷 스폰서인 아디다스도 호날두 영입 이후 새로운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2027년까지 6년 계약을 연장하며 종전 연간 2325만 유로(약 300억원)에서 5100만 유로(약 656억원)로 약 2배가 뛰었다. 1500만 유로(약 193억원)의 보너스까지 받았다”고 적었다.

이어 “또 다른 상업 파트너인 지프는 연 1700만 유로(약 218억원)에서 4200만 유로(약 540억 원)로 지원액을 늘리기로 결정했다”며 호날두 입단 이후 달라진 기업들의 대우를 설명했다.

또한 “호날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가진 스포츠 스타”라며 최근 2억 명을 돌파한 SNS 계정의 영향력을 강조하며 “유벤투스는 호날두를 품은 뒤 1억 유로(약 1,286억원) 이상 후원을 받는 바르셀로나(나이키∙라쿠텐), 레알 마드리드(아디다스∙에미레이트항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아디다스∙쉐보레)와 같은 엘리트 클럽 반열에 올랐다”며 호날두의 스타 파워를 높게 평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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